‘길바닥 생활 끝냈다’…김민아, 절주 선언 후 건강한 변화 공개
||2026.03.26
||2026.03.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오랜만에 자신의 변화를 직접 전하며 절주로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아는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혼자 술을 마신 적이 없다며 절주 근황을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아는 '전국 절주 자랑'이라는 콘셉트 하에 최근 몸무게가 48kg에서 44.2kg까지 줄었다고 밝혔고, 피부과를 꾸준히 다녔다며 더욱 밝아진 피부 상태를 자랑했다.
영상에는 절주 전 만취 상태로 길에 드러누운 자신의 모습도 담겼으며, 이와 함께 더 이상 길바닥 생활을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절주 생활로 아침형 생활을 시작했고 '건강 전도사'가 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술을 마시지 않으니 오히려 어색하다는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댓글에는 절주와 금주가 지루할 수 있지만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응원과 함께, 최근 미모가 더욱 빛나는 이유가 운동 덕분이라는 메시지 등이 이어졌다. 또한 변화한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어색함을 느낀다는 김민아의 발언에 귀엽다는 반응도 있었다.
김민아는 17일 스스로를 '전직 알코올 중독자'라고 언급하며 변화에 대한 각오를 공개했다. 한 달 동안 절주를 이어왔다고 전한 가운데, 현재도 그 약속을 계속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방송을 오가며 활동해온 김민아는 예능 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김희철과의 남다른 호흡을 비롯해 매주 의상 소화력으로도 시선을 모았다.
사진=김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