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 보기 싫다’…이용진·장동민, ‘베팅 온 팩트’서 예능 폭탄 발언 쏟아내
||2026.03.26
||2026.03.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가 오는 27일 첫 공개를 앞두고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짜 뉴스가 넘치는 시대에 8명의 출연진이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공간에서 다양한 뉴스를 두고 진실을 가려내는 생존형 팩트 검증 게임이다.
코미디언 장동민과 이용진을 비롯해 진중권 교수, 방송인 정영진, 가수이자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등 각계 인물들이 출연진으로 합류한다.
첫 만남에서부터 출연진들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시작됐다. 헬마우스는 진중권에게 “헛소리하는 경우가 많다”며 직설적으로 공격했고, 진중권 역시 “따로 할 말 없다”고 응수했다. 강전애와 박성민 역시 정치적 쟁점을 두고 날 선 신경전을 벌이면서 현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소지한 스마트 기기를 모두 반납한 뒤, 통신이 완전히 차단된 환경에서 본격적인 팩트 검증 대결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진중권과 헬마우스, 박성민과 강전애가 한 팀으로 묶이며 불편한 동행이 펼쳐졌다.
장동민은 ‘영포티’ 관련 기사 검증 중 자신만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이끌었고, 서바이벌에 오랜만에 복귀한 만큼 정답을 맞힐 수 있을지 관심을 끌었다.
1라운드가 끝난 뒤에는 정답률이 저조한 하위권 팀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영진은 “찍어도 반은 맞혀야 하지 않냐”라고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으며, 이용진은 “앞으로 동민이 형과 한 조가 되면 경기를 일부러 질 것”이라며 장동민에게 발언을 던져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장동민은 2004년 KBS 19기 공채로 데뷔했으며, 이용진은 2005년 SBS 8기 특채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웨이브 '베팅 온 팩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