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오열
||2026.03.27
||2026.03.27
개그우먼 김지선이 첫째 아들의 입대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지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사랑하는 큰아들 지훈이가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대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역시 지훈이답게 차근차근 준비해서 원하던 공군에 입대하게 됐다”라며 “머리 자를 때도 함께 웃으며 장난치고 해서 난 이상한 엄마인가 보다 했는데 막상 이별의 시간이 되니 결국 눈물이 터진 엄마를 다독여 주며 퇴소식 때 보자고 하고 늠름하게 들어갔다”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안겼습니다.
이어 “요즘 군대 ‘편해졌다’고 하지만 집 떠나면 다 고생 아니겠나”라며 “모쪼록 좋은 선임과 좋은 동기 만나서 그 안에서 지훈이의 선한 품성이 더욱 강건하고 진하게 성장하길 기도해 본다”라고 염원했습니다. 아울러 “오늘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을 대한민국 모든 국군장병 여러분 파이팅”이라며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을 향한 격려도 잊지 않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선은 아들과 따뜻한 포옹을 나누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김지선의 첫째 아들은 듬직해진 모습으로 어머니를 품에 꼭 안아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길. 같이 기도할게요”, “벌써 아들이 커서 군대 갈 나이가 되다니. 걱정 많으시겠어요”, “옛날부터 팬이었는데 이렇게 얼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1990년 KBS 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 코너에서 맹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부엉이 시즌1’, ‘웃고 또 웃고’, ‘심리버라이어티쇼1억의초대’, ‘웰컴 투 시월드’, ‘가족관계증명서’, ‘아이엠닥터’, ‘배움이 꽃피는 나무2’, ‘쌍화탕’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2003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3남 1녀를 둔 김지선은 연예계 대표 ‘다산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