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폭로 등장… “팬들 경악” (‘데이앤나잇’)
||2026.03.27
||2026.03.27
배우 장현성이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1분 컷 사망’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고 해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8회에는 연극 ‘불란서 금고’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장현성과 장영남이 게스트로 나선다. 두 사람은 대선배 신구와 함께 무대에 서며 겪은 가슴 뭉클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장현성은 “신구 선생님이 계시기에 이 작품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깊은 존경심을 표했고 장영남은 “신구 선배님은 내 눈물 버튼”이라며 무대 위 선배의 열정을 보며 반성의 눈물을 쏟았던 사연을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절친 라인업에 대한 비화도 이어진다. 장현성은 대학 동기이자 연예계 대표 단짝인 장항준 감독과의 ‘비루했던(?)’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최근 1,5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에서 ‘1분 컷 사망’으로 출연하게 된 황당한 비하인드를 전하며 장항준 감독과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한다. 또한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장진 감독과 장항준 감독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분석해 흥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방송의 백미는 두 배우의 공통점인 ‘사망 전문 배우’ 에피소드다. 극 중 죽는 배역을 유독 많이 맡았던 두 사람은 죽는 연기에 얽힌 웃지 못할 고충을 토로한다. 장현성은 시체 모형인 ‘더미’ 제작을 위해 본을 뜨던 중 자신도 모르게 ‘욕설’이 튀어나왔던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장영남 역시 죽어 있는 연기의 핵심으로 ‘눈동자’를 꼽으며 촬영 중 눈동자가 멈추지 않아 겪었던 난처한 상황을 전한다. 그는 “재촬영 당시 불안감에 수면 보조제 반 알을 먹고 임했는데 촬영 중간에 잠꼬대를 했다더라”라는 파격적인 해프닝을 방출해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냉정과 열정 사이의 감동을 전하는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장현성·장영남 편은 오는 28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