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4년 만에 무대 복귀’…‘불후의 명곡’서 긴장감 속 첫 무대 선보인다
||2026.03.27
||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간의 공백을 깨고 KBS2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을 통해 다시 방송 무대에 서게 됐다.
오는 28일 방영될 ‘불후의 명곡’ 749회에서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이 그려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이휘재가 오랜만의 출연으로 무대에 오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휘재는 복귀를 앞두고 침착하지 못한 표정과 입술을 깨무는 모습을 보이며 무대에 서는 순간 긴장된 분위기를 전했다.
이휘재는 과거 가족 관련 논란과 층간소음 이슈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으며, 그 뒤 캐나다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논란 후 여러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 복귀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가왕전에서는 음원 발매 경력이 있는 다양한 엔터테이너들이 참여한다. 김신영, 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박준형, ‘헤이그’ 뮤지컬 팀(송일국·오만석), 이찬석, 이휘재, 조혜련, 홍석천 등 총 10팀이 각자의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현장 분위기는 자기소개와 춤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일찍부터 뜨거워졌다. 이찬원은 다양한 무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챗플릭스’ 팀의 박성광은 “큰 파장을 일으키겠다”고 페이스를 올렸으며 박준형도 “비장의 무기가 있다”고 언급했다. 홍석천 역시 출연진 중 새로움과 경쟁 구도를 강조했다.
각 출연진들은 다양한 곡을 선정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영과 천단비는 ‘이제는’, 랄랄은 ‘아라리’, 문세윤은 ‘Replay’를 선보일 예정이며, ‘챗플릭스’ 팀은 ‘우리의 꿈’을 내세웠다. 박준형은 ‘안돼요 안돼’, 송일국·오만석은 ‘꿈’, 이찬석은 ‘우연히’로 무대를 채운다. 이휘재는 ‘세월이 가면’을, 조혜련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홍석천은 ‘보여줄게’를 선곡했다.
각각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불후의 명곡 - 2026 연예계 가왕전’은 28일 1부에 이어 다음 달 4일 2부가 방송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불후의 명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