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김지연, 이혼 13년째… 난리난 현재 상태
||2026.03.27
||2026.03.27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지연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26일 한 다이어트 업체를 이용한 김지연이 개인 맞춤형 관리를 통해 75kg에서 59kg까지 16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성기 시절에 비해 불어난 몸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김지연은 그동안 굶기, 약물, 무리한 방식으로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요요’ 등으로 오히려 더 힘든 시간을 겪었다는데요. 김지연은 “거울 속 내 모습을 보면 과거의 경력이나 모든 것이 사라진 채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었다. 몸이 무겁고 쉽게 지쳐 낮잠 없이는 하루를 버티기 어려웠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결국 업체 컨설턴트와 함께 체계적인 관리를 시작했고, 16kg 감량에 성공해 눈에 띄게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김지연은 “체중 감량도 기쁘지만 하루를 쓰는 방식과 삶의 밀도가 달라진 것이 더 크게 느껴진다. 이제는 나이와 상관없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저도 했으니 누구나 할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보길 바란다”라며 다이어트를 적극적으로 추천했습니다.
김지연의 180도 달라진 비주얼은 미스코리아 진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 많은 이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김지연은 지난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13년 이혼했습니다. 이세창은 2017년 13살 연하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으나 김지연은 현재까지 홀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지연은 한 방송에 출연해 “전 남편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날 때 더 훨훨 날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다. 그걸 보며 내가 계속 참고 맞춰줘야 한다면 결국 나 혼자 자괴감에 빠질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여기서 빠져주는 게 이 사람에게도 나에게도 더 행복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이혼 이유를 밝힌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