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SNL 새 시즌 첫 게스트’…“김민교와 호흡 기대해 달라”
||2026.03.27
||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예능 'SNL 코리아 시즌 8' 첫 에피소드 게스트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27일, 한동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김민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해당 프로그램 출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내일 토요일 저녁 8시 SNL 새 시즌 첫 회에 제가 나온다. 재밌게 봐달라"며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한동훈과 방송인 김민교가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겨, 파격적인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한동훈은 'SNL 코리아 시즌 7'의 인기 코너 '지점장이 간다'에 등장해 편의점 면접 콘셉트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지예은이 “‘비상계엄 시도’와 ‘30번 넘는 탄핵 시도’ 중 어느 쪽이 더 진상짓이냐”고 묻자 “늘 솔직하게 직언하다가 잘리는데 이런 말 해서 또 잘리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동훈은 정성호와 점원과 손님 역할극을 소화했다.
정성호가 삼각김밥을 건네자 “데워 드리냐”고 맞받아친 장면, 그리고 “네? 제가 이걸 살 거라는 걸 어떻게 아시죠?”라는 대사는 한동훈 특유의 화법을 재치 있게 반영했다.
이번 시즌 8의 첫 방송은 '탁재훈 편'으로 꾸며져, 10년 만에 시즌 오프닝 무대에 다시 서는 탁재훈이 프로그램의 문을 연다.
이어 두 번째 에피소드는 배우 고아성이 출연을 확정해, 라이브 코미디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SNL 코리아 시즌 8'은 새롭게 선발된 신입 크루 4인을 공개하며, 새로운 재미를 예고했다.
사진=한동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