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 요청에 직접 답했다’…장성규 “도움은 원칙상 어려워, 대신 기부로 응원”
||2026.03.27
||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금전적 지원을 요청하는 팬의 메시지를 거절하며, 대신 기부를 선택한 사실이 공개됐다.
장성규는 26일 개인 SNS를 통해 한 누리꾼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전했다. 누리꾼은 자신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면서 500만원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절박한 상황을 전하며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장성규는 응원의 의사를 밝히면서도 “어려운 상황이 안타깝지만 금전적인 도움은 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 대신, 그는 해당 금액만큼 좋은 곳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장성규는 실제로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500만원을 기부한 내역을 공개하며, 도움을 요청했던 팬에게 다시 한 번 힘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한 팬으로부터 금전적 부탁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팬과의 금전거래는 이번이 마지막임을 분명히 했다.
현재 장성규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출연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를 운영하는 등 방송과 온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장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