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인의 폭로 이어지나’…홍서범·조갑경 아들 둘러싼 댓글 논란 폭발
||2026.03.27
||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근 홍서범과 조갑경의 아들을 중심으로 불륜 및 양육비 미지급 논란이 커지고 있다.
26일 온라인상에서는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로 알려진 인물의 전 부인 B 씨로 추정되는 사용자가 남긴 댓글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B 씨로 여겨지는 누리꾼은 한 웨딩업체의 사진 게시물에 “남자가 바람나서 혼자 애기를 낳았다. 사진 삭제해달라”, “사진 내려달라. 저 남자 잘못으로 혼자 애낳고 헤어졌는데 불쾌하다”라는 등 강도 높은 발언을 남겼다.
앞서 B 씨는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A 씨의 결혼 기간 중 외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폭로에 따라 B 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부는 1심에서 A 씨의 책임을 인정해 위자료 3,000만 원과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판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시에 상간자에게도 위자료 지급 판결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항소심이 남아 있어 최종 결과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홍서범은 “아들을 꾸짖고 혼냈으나 성인의 문제라 조심스럽다”며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그는 “1심 판결 후 일부 위자료는 지급했고, 양육비도 지급 준비 중이었으나 상대의 항소로 변호사와 상의 끝에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홍서범과 조갑경은 1994년 결혼 후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JTBC ‘유자식 상팔자’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왔다.
사진=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