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TV 드라마 도전’…김소율·고윤정, ‘모자무싸’에서 케미 예고
||2026.03.27
||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예 배우 김소율이 JTBC 신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을 확정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4월 18일 방영 예정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사회 속에서 남들과 비교하며 고통받는 인물의 평화 찾기를 그린다. 구교환과 고윤정이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김소율은 최필름 소속 PD ‘새봄’ 역을 통해 자신의 첫 TV 드라마 연기를 선보인다. 새봄은 극 중 고윤정이 연기하는 변은아의 회사 동료이자 최측근으로, 두 사람의 우정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신인 배우 김소율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 ‘빌리브 – 아무도 없다’, ‘만약에 우리’ 등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과 만나온 김소율은 특히 ‘만약에 우리’에서 구교환과 호흡하며 개성 있는 연기력을 입증했다. ‘모자무싸’에서 두 번째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케미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소율은 지난 2024 ‘서울독립영화제’ 개막 영상에서 인물의 감정 변화를 춤으로 표현하며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이 ‘모자무싸’를 통해 어떻게 발휘될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KBS2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양한 인기작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과 tvN ‘또 오해영’, JTBC ‘나의 해방일지’ 등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나무엑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