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 家’ 최화정, 쫄쫄 굶는 中… 안타까운 소식
||2026.03.27
||2026.03.27
배우 겸 방송인 최화정이 하루종일 굶는 날이 있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맛있는데 살 안 찌는 최화정 초간단 계란 요리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자신의 집 거실 테이블에 앉아 서울숲과 한강이 보이는 풍경을 감상하며 아침 루틴을 소개했다.
그는 제작진과 인사를 나눈 뒤 모닝커피를 마시며 “요새 나만의 호사? 사치가 뭐냐면 여기서 커피 한잔이랑 에그타르트를 먹는 걸 너무 좋아해”라며 “내가 마카오에서 에그타르트 먹었을 때 맛있다는 생각 안 했는데 우리 동네에 있는 에그타르트집은 너무 맛있다”라고 말하며 일상을 전했다. 이어 “에그타르트가 다 떨어졌어. 사러 갈래?”라며 제작진을 자신의 단골 가게로 데려갔다. 최화정은 에그타르트 3박스를 구매한 뒤 제작진들에게 권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그는 에그타르트를 먹으며 “서울숲, 스카이라운지를 바라보며 에그타르트를 먹으면 정말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최화정이 “사람들이 늘 그렇게 많이 먹냐고, 그런데 왜 살이 안 찌냐고 그러는데 늘 그렇게 먹는 건 아니잖아”라고 하자 PD는 “선배는 굶을 때 아예 하루 내내 굶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화정은 “그렇지. 그래야 내가 속이 편하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삶은 달걀, 요거트, 애사비 이런 걸 루틴처럼 먹는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몸매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안 먹는거 아니에요?”, “화정 언니처럼 나이 들어야겠다”, “자기 관리 끝판왕”, “너무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화정은 1979년 T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배우와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로 약 27년간 활약했으나 2024년 하차 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110억대 한강뷰 자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60대 싱글 라이프를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