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30세’ 주현영, 드디어 “결실♥”
||2026.03.27
||2026.03.27
배우 주현영이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 합류하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그가 이번에는 전업주부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오송희, 극본 최지오)는 오직 일로만 자신을 증명해 온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가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육성재 분)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를 만나며 가슴 뛰는 변화를 겪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주현영은 극 중 강이지의 절친한 동생이자 10년 차 전업주부인 ‘신지원’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책임진다.
신지원은 겉과 속이 투명하게 일치하는 일명 ‘인간 표리일체(表裏一體)’ 캐릭터다. 자신이 직접 정성껏 만든 요리를 SNS에 공유하는 것이 유일한 낙인 소박한 인물이지만 주인공 강이지를 향한 의리만큼은 누구보다 뜨겁다. 주현영은 특유의 감칠맛 나는 생활 연기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박민영과의 훈훈한 ‘워맨스’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주현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영화 ‘괴기열차’, ‘악마가 이사왔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섰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를 통해 보여준 서늘하고 미스터리한 얼굴은 많은 이들에게 ‘주현영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당시 그는 속내를 알 수 없는 의미심장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으며 해당 작품은 ENA 역대 최고 시청률 2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주현영을 흥행 주역으로 각인시켰다.
이처럼 코믹과 정극, 미스터리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활약 맛집’의 존재감을 드러낸 주현영이기에 이번 ‘나인 투 식스’에서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도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 온 그가 평범한 듯 비범한 10년 차 주부 신지원을 어떤 매력으로 빚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민영, 육성재, 고수 등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SBS ‘나인 투 식스’는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