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지소연, 병원行… 심각한 상태
||2026.03.27
||2026.03.27
배우 지소연이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지소연은 개인 SNS를 통해 “우리 아가 둘 다 아파요 많이ㅠㅠ 기도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소연과 함께 쌍둥이를 데리고 병원에 온 남편 송재희의 모습이 담겼다. 송재희는 수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저번에도 다치셔서 마음 아팠는데 또 무슨 일이냐”, “괜찮아질 거다”, “애기들 너무 이쁘다 별 일 없길”, “환절기 조심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3개월간의 열애 끝에 2017년 9월 결혼했다. 이들은 난임 진단을 받았음에도 굴하지 않고 결혼 5년 만인 2023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쌍둥이를 얻어 주변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또한 이들은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현실 부부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3년 차 광고대행사 대표라고 고백한 지소연은 남편의 수발을 받으며 사업 분야 확장을 위해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의견차로 인한 갈등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으며 지소연은 “남편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너무 많았다”라며 송재희와의 결혼을 ‘사기 결혼’이라고 밝혀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에 송재희는 “지지고 볶고 사는 것도 삶이라 생각했는데 아내 말에 충격을 받았다”라며 “그 후로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미안함을 표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지소연은 2005년 슈퍼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조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커리어를 이어간 그는 ‘동네의 영웅’,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등에 출연했다.
또한 지소연은 3·1절을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 배우 양미라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후 지난 2일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최근 2월 말 업로드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제 불찰이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