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논란’ 송지효, 결국… 일파만파
||2026.03.27
||2026.03.27
배우 송지효가 새로운 도전을 예고하며 휴방 소식을 전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지효쏭이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ft. 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송지효는 “안녕하세요 지효예요. 저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번 주 지효쏭은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쉬어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 주시는 만큼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송지효는 “휴방 소식에 아쉬워하실 구독자분들을 위한 강력 스포”라며 “지효의 새로운 도전 제1탄! 과연 제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우리 곧 만나요”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은 송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양팔을 펼친 채 포즈를 취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기존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예고한 새로운 콘텐츠에 관심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라니 너무 기대된다”, “응원합니다”, “‘궁’ 민효린 돌아왔다”, “언니 사랑해”, “기다리고 있겠다”, “헐 발레다”, “너무 예뻐요”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송지효는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여우 계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궁’, ‘주몽’,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러블리 호러블리’와 영화 ‘쌍화점’, ‘성난황소’, ‘바람 바람 바람’, ‘신세계’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그는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송지효는 최근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의 분량을 두고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의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에서는 약 1시간 30분 분량 중 송지효의 출연 시간이 10초 남짓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의지가 없는 것 같다”, “방송을 너무 안일하게 한다”, “간절한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더 열심히 해달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