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두 아이 엄마됐다 "소중한 새 생명 찾아와"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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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둘째 아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27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조용히 지내왔던 이유를 이제야 전하게 됐다"라며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9년 웹툰 '프리드로우'를 연재한 전선욱 작가와의 교제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 자신이 이미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이어갔고, 2022년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번 둘째 출산으로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야옹이 작가는 "낯설면서도 벅찬 시간 속에서 네 식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묵묵히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당시 만삭의 모습부터 출산 이후 만나게 된 둘째 아들의 모습까지 담겼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23년 '탈세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조세심판에서 승소했다. 이 과정에서 작가가 본인 소유 법인을 통해 웹툰을 전자파일 형태로 플랫폼에 제공한 행위가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에 해당하는 '전자출판물'로 인정됐고, 야옹이 작가는 관련 재판을 거쳐 수억 원 규모의 부가가치세를 돌려받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야옹이 작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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