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숨겨온 진실… 최초 공개
||2026.03.27
||2026.03.27
배우 연정훈의 아내 한가인이 운동 루틴을 공개하며 소신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의외로 살 잘 찌는 한가인이 168cm/52kg 유지하기 위해 실제로 매일 하는 12분 다이어트 루틴 (+러닝 전후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가인은 “드디어 살을 뺄 계절이 왔습니다. 모두 일어나서 운동을 하셨으면 해서 제가 요런 콘텐츠를 준비해 봤고요”라며 단 12분 만에 끝낼 수 있는 효율적인 운동 루틴을 전수했다.
특히 한가인은 ‘걷기 운동’의 효과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리에 함께한 코치가 “걷기 운동 많이 하시는데 심박수가 올라야 몸에 있는 노폐물들을 순화시켜서 태우기가 쉽거든요”라고 조언을 건네자 한가인 역시 “걷는 건 운동이 별로 안 된다. 허억 허억 이게 돼야 지방이 나갑니다. 여러분”이라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한가인은 “저는 인바디를 재거나 몸무게를 많이 재진 않고 바지를 차라리 진짜 타이트한 바지를 하나 놓고 그걸로 체크를 해요. 퍼져있으면 안 맞고 그렇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
자신의 현재 체중을 가감 없이 공개한 한가인은 “제가 지금 52kg 정도 되는데요. 드라마를 하거나 좀 더 힘들어지면 50kg 정도까지 빠지고 평소 몸무게 52kg 지금 그렇습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가인 씨 몸매 관리 비법 정말 현실적이네요”, “52kg라니 역시 자기 관리가 철저하시다”, “오늘부터 저도 숨이 찰 정도로 뛰어봐야겠어요”, “항상 한결같은 모습 뒤에는 많은 노력이 뒤따르네요”, “영상 보고 따라 해봐야겠어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2년 항공사 모델로 데뷔했으나 드라마 ‘노란 손수건’, ‘애정의 조건’ ‘해를 품은 달’과 영화 ‘건축학개론’, ‘말죽거리 잔혹사’ 등 굵직한 흥행작을 남기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예능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탈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