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 후 첫 근황’…김선호, “팬들 응원 속에서 활동 재개”
||2026.03.27
||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선호가 최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해당 사진 속 김선호는 따뜻한 봄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팬들은 “봄과 잘 어울린다”, “빠른 복귀가 놀랍다”, “논란 이후에도 변함없는 모습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호는 3월 13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씨어터 우리투자증권홀(중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비밀통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비밀통로’는 일본 극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작품을 원작으로 두 남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기억을 잃은 채 낯선 장소에서 ‘기억의 책’을 단서 삼아 인연과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는 드라마를 펼친다.
이 연극에서 김선호는 동재 역을 맡아 양경원, 김성규와 함께 트리플 캐스팅됐다.
지난달 김선호는 탈세 의혹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서울 용산구 자택으로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하고, 대표이사에 본인, 사내이사와 감사에 가족을 등재한 점이 편법으로 세금을 회피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해당 법인 카드가 생활비와 유흥비에 쓰였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일, “법인은 연극 제작과 활동을 위한 것일 뿐 절세나 탈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현재 김선호가 해당 법인의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선호는 이 밖에도 연극 ‘비밀통로’뿐 아니라 티빙의 ‘언프렌드’, 디즈니플러스 ‘현혹’,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봉주르빵집’은 시골 마을에서 새롭게 문을 연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힐링을 전하는 예능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김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