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논란 끝냈나’…이혜영, 해명 없이 올린 새 사진에 시선 집중
||2026.03.27
||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자신의 반려견 관련 논란 이후 공개한 게시물이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혜영은 27일, 본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돈된 모습의 반려견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반려견은 흰 털이 단정하게 관리돼 있는 모습이다.
직전인 25일, 이혜영은 반려견 얼굴에 붉은색 등으로 낙서한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올린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네 덕에 즐거웠어”라는 메시지가 함께 담겼다.
이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강아지에게 낙서를 한 점을 두고 비판이 폭주했다. “동물학대에 해당한다”거나 “동물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지적이 있었으며 일부는 “단순 장난이었을 것”이라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혜영은 별도의 해명이나 입장 발표 없이 기존 논란 사진만 삭제한 채 조용히 침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영은 1993년 그룹 1730에서 ‘로미’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바람의 아들’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예능과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또한 1995년부터 룰라 멤버 이상민과 연인 관계를 이어갔으며 2004년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2011년에는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가족을 이루고 있다. 이혜영의 배우자는 MBK파트너스의 파트너로 공개된 바 있다.
한편, 이혜영이 논란 이후 공개한 추가 게시물에는 입장 표명이 담기지 않아 대중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이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