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식단이 먼저’…한고은·신영수 부부의 -20kg 감량 비결 공개
||2026.03.27
||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한고은이 남편의 다이어트 식단을 직접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에서는 ‘편식하던 남편도 -20kg 감량시킨 부부의 아침 식단’이란 주제로 일상이 담겼다.
한고은은 미국에서는 감기나 몸살이 있을 때 레몬생강티에 꿀을 타서 마시는 경우가 많다며, 본인 역시 아침을 레몬티로 시작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호르몬 변화 때문에 지방이 쉽게 쌓인다”고 언급하며, 운동만큼이나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영수는 아내의 식단 덕분에 아침마다 눈에 띄는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하며, “레몬생강티를 마시면 화장실에 잘 간다"고 즉각적인 효과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에서는 샐러드 대용량 소분법과 닭가슴살 브리또 등 저칼로리 메뉴가 선보였다. 한고은은 “고통스럽게 맛없는 다이어트를 할 필요는 없다”며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을 지키는 방식이 지속 가능하다”고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신영수는 이러한 관리에 감사함을 전해, 두 사람의 화목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은 1975년생으로 2015년에 4살 연하 신영수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근무하다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직장을 그만둔 뒤 7년째 직업 없이 지내는 것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한고은은 채널을 운영하며 구독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