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임신 중’ 고백에 웃음…권유리, 이효리와 만남 뒤 “카알라 책임져” 폭소
||2026.03.27
||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가 연극 배역에 몰입된 근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권유리는 26일, 가수 이효리의 요가원을 방문한 모습을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이효리는 권유리에게 “보자마자 유리야 너 등이 왜 이렇게 굽었니?”라고 물었으며, 이에 권유리는 “아마도 5번째 애 임신 중이라 몸 돌볼 시간이 없었다. 역시 몸은 거짓말을 못 하나보다. 카알라 책임져”라는 재치 있는 답변을 남겼다.
또한 권유리는 “아난다 선생님의 따뜻한 기운과 카리스마 기운까지 느끼고 왔던 힐링요가”라는 소감을 덧붙이며 요가원 방문 후기를 전했다.
최근 권유리는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20년 만에 재회한 동창생 두 명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권유리는 연극 ‘말벌’에서 거친 삶을 살아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카알라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강한 언행을 내세우는 등 기존 이미지와는 상반된 인물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권유리는 SBS ‘나이트라인’ 출연 당시 “카알라는 지금까지 해왔던 역할과는 매우 달라 배우로서 욕심이 생겼던 캐릭터였다”며, “임산부 체험복을 구매해 익숙해지려고 했고, 연습실 근처에 숙소를 마련해 집중해서 준비했다”고 작품 속 캐릭터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밝혔다.
권유리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후 활발하게 그룹과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권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