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으로 다시 만난 유성은…“BTS 감성에 소울 더했다”
||2026.03.27
||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성은이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SWIM'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커버 영상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성은은 26일 본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 ‘SWIM’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커버는 원작의 바다를 닮은 철학적 메시지와 로맨틱 분위기에 소울풀한 보컬을 더해 유성은만의 해석을 선보인 점이 돋보였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서는 특유의 강렬한 창법이 아닌, 곡 분위기에 맞춘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완급 조절로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그만의 스타일을 녹여냈다. 이로써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팝 감성을 전달했다.
영상 공개 이후 국내외 팬들은 “보컬 스펙트럼이 놀랍다”, “커버 업로드 속도가 매우 빠르다”, “다양한 장르 소화력이 인상적이다” 등 유성은의 음악적 역량에 큰 반응을 보였다.
유성은은 지난해 11월부터 유튜브 ‘노래해도 Be OK’ 코너를 통해 ‘운이 좋았지’,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돼’ 등 다채로운 곡을 커버해왔다. 최근에는 유세윤과 함께한 신곡 ‘내가 아니기를’에서도 견고한 라이브 실력을 드러내며 주목받았다.
BTS 커버를 통해 한층 성장한 보컬을 선보인 유성은은 앞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유성은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