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마약한 것도 아닌데 과한 비판"…이휘재 옹호 여론 나왔다
||2026.03.27
||2026.03.27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시청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 예정인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무대에 오른 이휘재의 모습이 짧게 담겼다.
이휘재는 예고 영상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예고 영상이 공개된 직후 시청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과거 진행 태도 논란과 층간소음 갈등, 놀이공원 장난감 미결제 의혹 등을 다시 언급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출연진이 그렇게 없나", "복귀가 너무 빠르다",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올라왔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복귀에 대해 다른 시각도 내놓았다.
이들은 "음주운전이나 마약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비판이 과도하다", "4년이면 충분한 자숙 기간을 거친 것 아니냐"는 의견을 보였다.
이휘재의 복귀 예고 장면이 공개되면서 향후 방송에서 어떤 반응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해당 특집은 오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