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이휘재 인성 다 아는 것처럼 말할 때마다 마음 아파"
||2026.03.27
||2026.03.27
방송인 사유리가 방송 활동을 재개한 이휘재를 향해 공개적으로 응원의 뜻을 전했다.
23일 사유리는 SNS에 이휘재의 복귀 관련 영상을 캡처해 올리며 "오빠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같은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휘재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하며 방송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16일 진행된 녹화에서 다른 출연진들이 카메라 앞을 지나며 인사를 건넨 것과 달리 이휘재는 조용히 현장에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또한 본 무대와 리허설 과정에서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였다는 전언도 전해졌다.
이휘재는 과거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시상식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동료들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는 논란이 제기됐고 층간 소음 갈등과 놀이공원 비용 미지불 이른바 '먹튀' 의혹 등이 이어졌다.
논란이 이어진 뒤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