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아쉽지만 저희 마지막 공연"…4년 컴백 무대서 말실수
||2026.03.27
||2026.03.27
방탄소년단 뷔가 완전체 컴백 무대에 대한 감격을 전하며 팬들과의 재회를 언급했다.
21일 방탄소년단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무대는 2022년 10월 'Yet to Come in BUSAN'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공연으로 정규 5집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Like Animals', 'NORMAL' 등 신곡 무대가 공개됐다.
공연 중 멤버들은 각자 이번 앨범에서 인상 깊었던 곡을 언급하며 활동 계획을 전했다. 제이홉은 "돌아와서 정말 행복하다. 이 모든 순간들이 여러분 덕분이다. BTS 2.0은 막 시작됐다"라고 전했다.
진은 "저희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저희는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공연 말미마지막 곡을 앞두고 뷔는 "아쉽지만 저희가 마지막 공연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RM은 "4년 만에 돌아오자마자 마지막 공연이면 어떻게 하나"라고 반응했다.
뷔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오늘 저희 마지막 곡이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것 같은데, 저희는 이 순간을 수없이 상상했다. 몇 년 동안 수없이 상상하고, '하고 싶다, 하고 싶다' 했는데 아미 분들 앞에 있으니까 정말 감동적이다. 오늘 제 꿈에도 나와달라"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