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혼인 신고 두 번째 실패…"이런 사람 주위에 나 밖에 없더라"
||2026.03.27
||2026.03.27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결혼식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고 전했다.
24일 조민은 SNS에 "혼인신고 실패했다"는 자막으로 시작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배우자와 함께 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진행한 과정을 전했다.
영상에는 조민은 배우자와 구청을 방문해 신고서를 작성하고 접수 절차를 밟는 모습이 담겼다.
조민은 "혼인신고 실패해서 3일간 사람은 주위에 나밖에 없다"며 "처음엔 동사무소에 가서 실패하고, 두 번째는 증인 서명이 없어 실패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인들에게 증인 서명을 받은 뒤 다시 구청을 찾아 접수를 마쳤다고 밝히며 "이제 법적 부부가 됐다"며 "앞으로 잘 살아보자"고 말했다.
앞서 조민은 2024년 8월 결혼식을 올리며 배우자에 대해 "다정한 사람이고 항상 제 편이 돼 준다"며 "평생을 함께할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이 친구만 한 사람이 없겠다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