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4년만 복귀, 쌍둥이 아들 국제학교 입학 노렸나…또 구설수
||2026.03.27
||2026.03.27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국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복귀 배경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온라인에서 제기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748회 말미에는 이휘재가 등장하는 다음 회차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을 통해 국내 무대 복귀를 알렸다.
이휘재는 2022년 8~9월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출국한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이번 녹화에는 소속사나 매니저 동행 없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은 귀국 시점을 두고 여러 해석을 내놨다. 한 누리꾼은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은 (올해) 한국 나이로 14세, 여름에 국제학교 입학하기 딱 좋은 나이다"며 "국제학교 입학 요건인 해외 3년 거주를 채운 후 귀국하려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 외국인학교 관련 규정에 따르면 내국인 학생은 해외 거주 기간이 3년 이상일 경우 부모 국적과 관계없이 정원의 일정 비율 범위 안에서 입학이 가능하다.
다만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과 두 아들은 현재까지 캐나다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의 귀국 일정이나 향후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휘재는 과거 방송 진행 태도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2016년 SBS 연기대상과 2021년 KBS 연예대상 진행 과정에서 일부 발언이 논란이 된 바 있다.
문정원 역시 2021년 층간소음 문제와 에버랜드 장난감 관련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휘재의 향후 방송 활동 계획과 가족의 귀국 여부는 추가로 알려진 내용이 없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