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올림픽 부상 미참여, 이유빈…4년 뒤 금메달 목표로 강훈련 돌입
||2026.03.27
||2026.03.27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 이유빈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이유빈은 자신의 SNS에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실내 사이클을 타며 하체 근력과 심폐지구력 강화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빈은 검은색 민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페달을 밟으며 훈련에 집중했다. 기초 체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으로, 올림픽 무대를 겨냥한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보인다.
2001년생인 이유빈은 2017년 17세의 나이로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에는 몬트리올 세계선수권대회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해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2022시즌 월드컵 1500m에서 1위를 기록했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30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는 훈련 중 부상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지 못해 참가하지 않았다. 현재는 2030년 프랑스 알프스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