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좌석에 두 다리 턱 올리고 코골이"…역대급 민폐 승객에 네티즌 ‘공분’
||2026.03.27
||2026.03.27
고속버스 바닥에 드러눕거나 앞좌석에 두 다리를 올리는 등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한 승객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공분이 일고 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남성이 버스 바닥에서 자고 앞좌석에 다리를 올리고 잔다'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지난 22일 밤 서울에서 거창으로 향하던 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좌석에 드러누운 채 이동했다는 상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당 승객이 좌석에 누운 상태로 다리를 앞좌석까지 올려 다른 승객 공간을 침범한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은 좌석에 눕는 행동에 이어 버스 바닥에 누워 잠을 자는 모습도 보였다고 전해졌다.
또 심한 코골이까지 이어지면서 주변 승객들이 이동 내내 불편을 겪었다고 한다.
A씨는 당시 상황과 관련해 "기사님이 깨워도 다시 잠들었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기본적인 공공질서도 지키지 않는 남성의 모습에 대해 다른 승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행동이라며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