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 전우원, 참회록 담은 웹툰…조회수 6780만회 "얼떨떨"
||2026.03.27
||2026.03.27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자신이 연재한 AI 웹툰 '몽글툰' 조회수를 공개하며 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3일 전 씨는 SNS에 "지난 몇 달, 몽글툰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전 씨는 이어 "처음 이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놓을 때만 해도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큰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저 놀랍고 얼떨떨한 마음이다. 조회수를 보면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제 힘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던 일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부족한 제 만화가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따뜻함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며 "늘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는 독자분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은혜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 잃지 않고 살아가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 씨가 공개한 '몽글툰'의 최근 90일간 조회수는 약 6780만회로 자신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한편 전 씨는 2023년 유튜브와 SNS에서 전두환 일가 관련 각종 비리 의혹을 공개했다. 또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들에게 할아버지를 대신해 사과해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