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2관왕 ‘케데헌’ 주역 이재·매기 강 감독, 다시 한국 온다

맥스무비|윤여수|2026.03.27

이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 1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골든'의 공동 작곡가들과 주제가상의 영예를 안은 모습. 사진제공=딕 클라크 프로덕션(Courtesy of Dick Clark Productions)
이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 1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골든'의 공동 작곡가들과 주제가상의 영예를 안은 모습. 사진제공=딕 클라크 프로덕션(Courtesy of Dick Clark Productions)

올해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들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것을 자축하면서 기자간담회 등 무대를 연다.

27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동 연출자인 매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을 비롯해 주제가 ‘골든’(Golden)의 작곡가이자 가수인 이재 등이 내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골든’ 등 OST 수록곡의 공동 작곡가이자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IDO의 멤버 이유한, 곽중규, 남희동과 함께 오는 4월1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들은 올해 아카데미상 2관왕을 비롯해 골든글로브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애니어워즈, 그래미 어워드 등을 품에 안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들. 케이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팬덤과 손잡고 악귀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에 참여해 작품과 ‘골든’ 등 OST 수록곡의 전 세계적 인기를 이끌어냈다.

매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 등 주역들은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얽힌 뒷이야기부터 작품에 대한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다시 한번 팬들을 만난다고 넷플릭스는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콘서트 투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와 함께 ‘골든’을 부른 한국계 아티스트 오드리 누나·레이 아미 등이 참여하는 무대로, 내년까지 세계 주요 도시의 1~2만석 규모의 아레나급 무대에서 펼치는 콘서트 투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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