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방송 중 ‘극대노’… “일촉즉발”
||2026.03.27
||2026.03.27
MBC ‘나 혼자 산다’의 ‘트렌드 민감남’ 전현무가 이번에는 인테리어 지옥에 빠져 분노를 표출한다. 27일 방송되는 에피소드에서 전현무는 이른바 ‘천휴테리어(박천휴+인테리어)’ 콘셉트로 자신의 작업실을 완전히 탈바꿈시키려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할 예정이다. 전현무는 최근 방문한 북유럽 가구점에서 야심 차게 공수해 온 아이템들을 하나둘 언박싱하며 셀프 조립의 서막을 알린다.
평소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라는 별칭으로 예술적 감각을 뽐내왔던 그는 박천휴 작가의 세련된 감성을 자신의 작업실에 그대로 이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공개된 스틸컷 속 전현무는 거실 가득 펼쳐진 부품들과 설명서 사이에서 머리를 부여잡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피스타치오를 쏟았을 때보다 5배는 더 화가 났다”라며 분노와 허탈함이 섞인 심경을 토로해 대체 어떤 사고가 터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인테리어의 완성은 ‘비움’이라는 말처럼 전현무는 본격적인 배치를 위해 작업실 곳곳에 쌓인 짐 정리에 나선다. 먼지 쌓인 물건들을 치우던 중 그는 뜻밖의 ‘득템’을 경험하며 “최고의 인테리어는 바로 이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해져 그가 발견한 보물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무스키아’ 본업 모멘트도 공개된다. 전현무는 새롭게 단장한 작업실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에게 영감을 준 박천휴 작가에게 헌정하는 그림 작업에 몰두한다.
과연 전현무 특유의 과감한 터치로 완성된 헌정화는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천휴테리어’로 거듭난 작업실은 ‘맥시멀리스트’ 전현무의 손에서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삶을 조명하며 금요일 밤의 강자로 군림 중인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작업실 변신기는 오늘(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