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극심한 우울증 근황 “병원 다녀”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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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혜은이가 우울증 근황을 전했다. 26일 유튜브 '어쨌든 혜은이' 채널에는 최근 심경 변화가 있는 가수 혜은이 근황이 공개됐다. 혜은이는 3주 만에 외출에 나섰다고. 병원 방문을 제외하면 집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전언이다. 혜은이는 "좀 우울하다. 심할 정도이다. 그래서 병원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가 들면서 계절이 바뀔 때 우울감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며 "작가가 밖으로 나가보자고 해서 한강 둔치에 나왔는데, 나오길 잘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특히 혜은이는 "나의 화려했던 시절이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감사하고 행복했겠지만, 이제는 점점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한다"면서 "후배들에게 나의 자리를 돌려줘야 한다"는 주관을 전했다. 그는 몸은 늙지만, 마음은 늙지 않는 게 힘들다면서 "예전에 출연했던 영상을 일부러 보지 않는다. 보게 되면 빨리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허심탄회한 심경을 전했다. 혜은이는 현재 오는 7월 소극장 공연을 앞뒀다. 그는 "작년 공연이 정말 성공적이어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 거의 매진이었는데, 올해도 그렇게 될 거라는 보장은 없지 않나"라며 걱정이 많다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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