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클로이, 기자들에게 포위…진실은 어디에
||2026.03.27
||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남상지가 맡은 클로이가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위기의 상황이 펼쳐진다.
'붉은 진주' 22회에서는 디자인 표절 논란이 일으며 클로이가 다수의 취재진에게 둘러싸이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클로이는 최유나의 계략으로 인해 거짓 표절 혐의에 연루됐고, 박태호는 이를 근거로 클로이를 몰아붙이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박민준과 박현준이 도난당한 클로이의 디자인 북에 대한 CCTV 영상을 확보한 후, 상황은 반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근길에 나선 클로이가 기자들 앞에 서며 극심한 압박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건의 실체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클로이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또한 김단희가 클로이를 보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김단희는 백진주의 실제 정체에 한 발짝 더 다가가면서 결정적인 정보를 손에 넣게 될지 기대를 낳는다.
박태호 역시 감춰진 속내를 드러내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그는 클로이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했던 상황에서 CCTV 영상의 존재를 확인한 후 새로운 대응을 모색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27일 22회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30일부터는 프로야구 중계로 인해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22회는 저녁 7시 50분에 전파를 탄다.
사진=KBS2 '붉은 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