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변화했다’…최동석, 건강 다잡으며 달라진 일상 공개
||2026.03.27
||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으로 활약했던 최동석이 최근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6일 자신의 온라인 계정에 “방송하던 시절에는 항상 75kg를 넘지 않으려 조심했다”며 “체중이 80kg대 중반까지 치솟으려 했지만 최근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최동석이 체중계에 오른 모습이 담겼으며 체중계에는 75.8kg라는 수치가 표시돼 있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은 “앞자리가 7로 시작해 마르셨다”거나 “건강 유의하시길”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그의 도전에 박수를 보냈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건강 문제로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신장에 생긴 결석이 마침내 아래로 내려왔다”며 “심한 통증이 있었고, 의료진이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권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실내자전거를 다시 꺼내 운동량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제주에 거주하며 실외운동이 쉽지 않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밖에도 지난 18일, 최동석은 온라인 계정에 친구로부터 받은 니체의 말을 인용해 “동물이 인간보다 행복한 이유는 잊기 때문이다”, “기억이 무거우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순간이 많다”, “잊고 내려놓으면 자유와 행복이 시작된다”라는 문구를 올렸다.
일부에서는 이 글이 전 부인 박지윤을 겨냥한 것으로 보는 시각을 보였다.
최동석은 2009년 동기였던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다.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알려졌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됐다.
현재에는 이혼 과정에서 상간자 소송 등 법적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최동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