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첫 여행’…최연수, 일본 벚꽃길에서 근황 공개 “조금 이른 벚꽃, 마지막 해외여행”
||2026.03.27
||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모델로 활동 중인 최연수가 일본에서의 여행 소식을 전하며 임신 중인 근황을 밝혔다.
최연수는 26일 개인 계정에 “조금 이른 벚꽃과 애 낳기 전 마지막 해외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벚꽃이 만개한 일본 거리에서 미소를 머금은 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온라인을 통해 이 소식이 퍼지자 누리꾼들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네요”, “모델이라 그런지 만삭에도 배가 참 예쁘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라고 응원의 의견을 남겼다.
최연수는 스타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12살 연상인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졌던 당시 미소를 띤 두 사람과 달리, 딸을 보내는 최현석 셰프는 끝내 눈시울을 붉혀 주변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최연수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에는 태어날 아이가 아들이라는 사실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남편 김태현은 2010년 딕펑스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VIVA 청춘’, ‘안녕 여자친구’, ‘약국에 가면’, ‘같이 걸을까’ 등 다양한 곡을 통해 인기를 얻었고, 최근에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OST ‘챔피온(Champion)’을 부르기도 했다.
또한 김태현은 지난달 24일 KBS 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어떤 아이가 태어날지 기대가 크다”며 임신 중인 아내에 대한 배려와 설렘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부인을 위한 다정한 남편의 면모가 더욱 화제가 됐다.
사진=최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