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논란’ 키, 방금 들어온 소식… ‘술렁’
||2026.03.27
||2026.03.27
‘주사이모’ 논란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샤이니 키가 약 5개월 만에 복귀한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는 오는 5월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샤이니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샤이니 4인이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뒤집다’, ‘전환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타이틀 ‘INVERT’에 맞춰 기존과는 다른 구성과 연출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샤이니 특유의 퍼포먼스와 음악적 색깔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4월 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특히 키는 활동 중단 이후 약 5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서게 됐다. 키는 지난해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이 불거진 이후 이른바 ‘주사이모’와의 친분으로 함께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키는 ‘주사이모‘와의 친분은 인정하면서도 “해당 인물을 의사로 알고 있었고 집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라 인지하지 못했다. 최근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후 그는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주사이모’는 비의료인이 불법으로 주사를 놓는 행위를 일컫는 은어로 알려졌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키가 다시 무대에 오르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팬들 역시 오랜 공백 이후 복귀하는 키의 행보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2008년 데뷔 이후 ‘산소 같은 너’, ‘Ring Ding Dong’, ‘Lucifer’, ‘View’, ‘Don’t Call M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대표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