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김경보, 남상지 정체 알아볼까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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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경보가 남상지를 과거 연인으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22회에서는 등장인물 백진주(클로이, 남상지)가 아델 집안에 복수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주는 과거 아델 집안 수장인 박태호(최재성)의 계략으로 아버지 백준기(남상진)를 잃었고, 자신만 구사일생한 바 있다. 백진주는 클로이라는 이름으로 아델 앞에 다시 나타났고, 과거 진주 연인이었던 아델 집안 장남 박민준(김경보)은 클로이가 진주일지도 모른다는 예감에 사로잡혔다. 이 가운데 진주는 아델을 상대로 기자들의 이목을 끌면서, 그룹을 끌어내릴 계획을 차분히 시행하고 있었다. 민준은 민준대로 자신과 결혼하려는 최유나(천희주)를 한사코 밀어내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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