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그림자에 휘청인 사랑’…박진영, 김민주에 “통영도 가지 마라” 절박한 부탁

EPN|고나리 기자|2026.03.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7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지만, 곧바로 할머니의 수술과 경제적 어려움 등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했다.  

모은아는 과거 처분했던 통영의 스테이를 되찾을 기회를 얻게 됐다. 그러나 그 과정에는 선배이자 동업자인 배성찬(신재하 분)이 관여하고 있었다.  

연태서는 박소현과의 대화를 통해 배성찬이 모은아의 삶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고 있는지 알게 됐다.  

박소현은 “걔는 은아만 고립시킨다”고 경고했으며, 이로 인해 연태서는 배성찬이 모은아의 선배이자 동업자, 그리고 한때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연태서는 “은아의 10년에는 그 사람밖에 없었다”며, 오랜 시간 배성찬이 곁에 있었다는 사실에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후 스테이 앞에 도착한 모은아에게 연태서의 전화가 걸려왔다.  

연태서는 배성찬의 영향력을 인식하고는 “통영도 제외해. 가지 마”라며 간절하게 붙잡았다.  

과거의 관계를 벗어나려는 연태서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선 모은아 사이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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