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윙어’ 보강 총력…아스널, 흐비차·고든 놓고 여름 빅딜 주목
||2026.03.28
||2026.03.28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아스널이 올여름 좌측 윙어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27일 영국 현지에서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안드레아 베르타 디렉터가 왼쪽 측면 보강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아스널은 팀 전력의 상향을 위해 새로운 윙어 영입을 추진 중이며,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앤서니 고든이 이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
특히 흐비차는 지난해 1월 나폴리에서 PSG로 이적한 이후, 핵심 멤버로 맹활약하며 구단의 주축 선수로 자리잡았다.
고든 역시 뉴캐슬에서 주로 좌측 윙어로 뛰며 최근에는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맡을 정도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팀 내 기존 좌측 옵션인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시즌 종료 후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아 재계약 가능성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아스널은 새로운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두 선수를 중점적으로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흐비차의 경우 유럽 주요 구단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데다, 최근 PSG에 입단해 3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이적 가능성에 제약이 있음을 시사한다.
고든 역시 뉴캐슬과의 계약이 2030년까지로 장기 설정돼 있어, 만약 협상이 시작된다 해도 뉴캐슬이 유리한 조건을 내세울 가능성이 예측된다.
이처럼 두 선수 모두 현 소속 구단에서 핵심 전력으로 분류돼 해당 이적이 실현될 수 있을지 축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afcflair, afcjacknews,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