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법 위반’ 래퍼 라비 "자신이 부끄럽다…비겁한 선택" 사과
||2026.03.28
||2026.03.28
그룹 빅스 출신 래퍼 라비가 병역법 위반 논란 이후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직접 사과 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 라비는 SNS에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병역법 위반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다잡아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을 겪으며 개인의 상황과 환경을 핑계로 이해를 바랐던 자신이 부끄럽다"며 "비겁한 선택이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비는 뇌전증 환자인 것처럼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병역을 회피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2022년 10월 시작한 사회복무요원 복무는 재판 진행에 따라 중단됐으며 이후 병무청 처분에 따라 남은 복무 기간을 다시 이행해 지난 2025년 12월 13일 소집해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