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브랜드 2배 이상 급등’…3월 스타 평판 1위 차지한 비결은
||2026.03.28
||2026.03.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탄소년단이 3월에도 독보적인 브랜드 영향력을 과시하며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한 달간 스타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2억 7,516만 9,232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수치는 지난달과 비교해 13.57% 증가한 수치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브랜드의 이번 브랜드평판지수는 2,736만 3,112로 집계됐다. 전달 지수에 비해 무려 242.35% 상승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이에 대해 구창환 소장은 “전 세계 아미들의 응원 속에 완전체로 돌아온 효과가 반영됐다”고 평했다.
2위를 차지한 박지훈 브랜드는 1,404만 2,781의 지수를 나타냈다. 그는 드라마 ‘왕사남’ 출연을 통해 ‘단종 신드롬’의 상징적인 인물로 부상하며 전달 대비 284.89%에 달하는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3위에 오른 임영웅 브랜드 역시 836만 3,524의 평판지수를 기록했다. 팬덤 ‘영웅시대’와 함께 꾸준히 기록을 경신 중인 가운데, 전달과 견주어 29.88% 상승하며 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또한, 4위는 글로벌 차트에서 선전 중인 블랙핑크, 5위는 견고한 배우 입지로 사랑받는 유해진이 각각 차지했다.
사진=한국기업평판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