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D라인 공개’…안영미 “44세에 노산이지만, 안정기라 밝혀요”
||2026.03.28
||2026.03.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6개월 차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코미디언 허안나, 김인석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이 자리에서 안영미는 뚜렷하게 나온 D라인을 드러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안영미는 평소와 다른 배가 선명하게 보였으며, 안경에 편안한 반팔티 차림으로 임산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두 손으로 배를 쓰다듬으며 출연진과 청취자들에게 임신 특유의 분위기를 전했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처음 공개한 그는 “오늘의 주제는 탄생의 순간”이라며, “‘두데’가 임신 기운이 좋다는 얘기가 있는데 저도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취자들에게 처음으로 이 소식을 알리고 싶었다”며 “안정기에 들어서기까지 기다렸고, 이제 전해드릴 수 있게 됐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안영미는 “지금 나이가 44세다. 첫째에 이어 둘째도 노산에 해당한다. 하지만 마음가짐만 있다면 무리없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웃음을 더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예능과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2020년 미국에서 일하는 남편과 결혼, 현재는 아들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둘째 출산은 7월에 예정돼 있다.
사진=안영미,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