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용의자 신이랑 긴급체포’…유연석 충격 엔딩에 시청률 폭발
||2026.03.28
||2026.03.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27일 방송된 5회를 통해 예상을 뒤엎는 스토리 전개와 함께 유연석의 긴급 체포 장면으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재 생명과학자 전상호가 신이랑에게 사건 의뢰를 하며 이야기가 시작됐다. 전상호가 직접 망자의 모습으로 등장해 신이랑에게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자, 극의 몰입도가 한층 높아졌다.
이어 아내 김수정은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2심에 이르러 남편의 혈흔이 묻은 증거가 나오자 갑자기 단독 범행을 자백하는 전환을 보였다. 한나현은 김수정의 진술에 의문을 품고, 김수정의 장인 김태준과의 갈등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신이랑은 전상호의 기억을 단서 삼아 연구소 근처 야산에서 사체 유기 장소를 찾아냈고, 전상호가 장인 김태준의 개입을 확신하며 분노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결국 폭주한 신이랑은 김태준을 찾아가 위협했고, 이로 인해 현장을 혼돈에 빠뜨렸다.
이후 경찰이 등장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수사팀은 사체 유기 현장 인근에서 신이랑의 지문이 묻은 장갑을 발견해 그를 살인 용의자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신이랑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연행되는 엔딩 장면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신이랑 법률사무소’ 5회는 수도권 9.0%, 전국 8.7%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3%까지 치솟았다. 특히 2049 시청률에서도 3.02%를 달성해 젊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살인 용의자로 몰린 신이랑이 이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