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이휘재 ‘실체’ 싹 다 폭로…
||2026.03.28
||2026.03.28
코미디언 윤형빈이 이휘재의 복귀를 응원하고 나섰다. 23일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휘재의 복귀 영상 예고편 캡처 사진과 “오빠 보고 싶었어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KBS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의 오는 29일 방송 예고편으로 이날 방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려진다.
앞서 해당 녹화에는 이휘재가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유리는 예고편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내가 아는 (이휘재)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라고 응원을 전했다.
윤형빈 역시 같은 게시글의 댓글을 통해 “내가 다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늘 내가 봤던 (이휘재)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을 정도”라며 “그런데 정말 사석에서도 방송에서도 뵌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다. 응원해 달라”라고 마음을 보탰다.
이휘재는 지난 2022년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이휘재의 방송 중 막말, 욕설, 무례한 태도 등이 도마 위에 오른 차에 가족들의 층간소음 문제와 놀이공원 절도 논란까지 불거진 것. 이후 이휘재 가족은 캐나다로 떠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수요 없는 공급”, “방송계 커넥션은 정말 끈끈한가 보다”, “그간 이휘재 씨가 보인 인성에 시청자가 지친 거다. 방송 복귀하지 말아라.”, “왜 굳이 나와서 비난을 받는 거지” 등 날 선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휘재를 비롯해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김신영, 박성광 등이 출연하는 KBS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1부는 오는 29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다. 이휘재가 대중의 마음을 돌려세울 수 있을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