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박지훈 보고 폭풍오열? 19년 팬심의 이유
||2026.03.28
||2026.03.28
안녕하세요 데일리준입니다.😁 최근 모델 이현이가 박지훈을 보고 폭풍오열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더라고요. 19년간 이어진 팬심을 또 한 번 고백했다고 하던데, 저도 이 소식 듣고 깜짝 놀랐어요.
박지훈을 향한 19년 팬심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를 통해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어요. 바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기 위해 휴일 아침 일찍 영화관을 찾은 모습이었어요. 사실 영화관 나들이 자체가 오랜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는 "저의 아련한 추억이 담긴 분이 출연하셔서 잘 못 보겠더라"며, "벼르고 벼르다 천만을 넘긴 후에 찾아오게 됐다"고 고백했어요. '아련한 추억 속의 분'은 다름 아닌 박지훈이었거든요. 19년 동안 이어진 팬심이 이렇게 깊을 줄은 몰랐어요.
어떻게 안 울 수가 있어요?
영화 관람을 마친 얼굴에는 여운이 가득했어요. 그는 영화에 대해 "왜 천만 넘었는지 알겠다.
여러 번 볼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죠. 그런데 제작진이 눈물이 나진 않았다고 하자, "어떻게 안 울 수가 있냐.
나는 통곡을 했다"며 폭풍오열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가끔 영화 보다가 너무 감동적이면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데, 마음이 짠해졌을 것 같아요.
제작진이 어느 부분에서 울었냐고 묻자, 솔직하게 답했어요. "박지훈이 너무 잘생겨서 초반에는 눈물이 안 났다. 몰입이 안 됐다. 그런데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울컥했다"고 말했어요.
감정을 추스른 뒤에는 "오늘 다시 한 번 느꼈다. 이렇게 큰 화면으로 클로즈업을 해서 찍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생길 수가 있냐. 얼굴이 서사다"라며 박지훈을 향한 열렬한 팬심을 다시 한번 전했어요. 정말 대단한 팬심이에요.
워너원 시절부터 이어진 열정적인 덕질 역사
이현이가 빠지게 된 계기도 흥미로웠어요. 그는 "둘째 낳고 바빠지니까 덕질을 잠시 쉬게 됐다"고 말하며, 워너원으로 데뷔하기 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을 때를 언급했어요.
당시 윙크하는 장면 외에 다른 컷들도 너무 잘생겼다고 하더라고요. 훈남보다는 정석 미남 같은 느낌이었다고 해요.
이현이는 "당시에는 너무 좋아서 콘서트도 다니고 거의 미쳐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정말 열정적인 팬심이 느껴지죠? 잠시 쉬었던 덕질을 다시 시작하게 만든 박지훈의 매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배우 박지훈의 성장을 응원하며
이현이는 영화가 너무 짧게 느껴졌다며, "아무 말도 없이 단종 얼굴만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어요. 단종을 너무 감명 깊게 봤다.
계속해 나가는 작품이 너무 잘 됐고 연기도 너무 잘하고 있어서 응원한다"며 영상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어요. 무려 '왕과 사는 남자' 3회차 관람까지 인증하며 찐팬임을 확실히 보여주더라고요.
사실 이현이는 2018년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도 팬임을 밝힌 적이 있어요. 그때 "친구들이 네 아들이나 챙기라고 했다"고 말해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었죠. 팬심은 정말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 같아요.
오늘 이현이의 박지훈을 향한 폭풍오열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연예인의 찐팬이신가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