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상견례에 특급 입담 폭발’…홍석천, “예비 사위 내 취향 아니어서 다행”
||2026.03.28
||2026.03.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 ‘불후의 명곡’ 749회가 28일 방송되며, ‘2026 연예계 가왕전’ 1부에서 홍석천이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자신의 둘째 누나 자녀를 입양해 친딸로 키워왔으며 최근 딸이 결혼을 예고해 주목받았다. 방송에서 그는 딸이 “원래 비혼주의였으나 좋은 신랑감을 만나 상견례까지 마쳤다”고 소식을 밝혔고, 예비 사위에 대해 “내 스타일이 아니라 오히려 다행”이라며 입담을 뽐냈다.
특유의 솔직한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그는, 꾸밈없는 태도로 특색 있는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직접 선곡해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SNS에서 신예 연예인을 소개하며 ‘보석함’이라 불리는 홍석천은, 자신이 고른 ‘최고 보석 4인방’과 함께 화려한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직후에는 명곡 판정단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았고, 홍석천은 “사돈 어르신들이 방송을 볼까 잠시 걱정된다”고 덧붙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다.
한편, ‘연예계 가왕전’에는 다양한 배우와 희극인, 크리에이터 등 10팀이 출연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사진=KBS ‘불후의 명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