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다른 男’과 미묘한 기류 포착…
||2026.03.28
||2026.03.28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하루가 주현미에게 플러팅을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는 본선 1차 경연 ‘무명vs유명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본선 1차에는 단 49인만이 진출한 가운데 무명 팀과 유명 팀으로 나뉘어 ‘팀 데스매치’가 진행됐습니다. 양 팀의 TOP5가 각각 리더가 되어 팀원을 직접 선발했습니다. 총 10개 팀이 꾸려졌으며 1라운드는 ‘팀 대항전’, 2라운드는 리더 간 1대1 ‘탑 리더전’으로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대결은 무명 하루 팀과 유명 황윤성 팀의 맞대결이었습니다. 하루는 황윤성이 이끄는 팀과 맞붙으며 젊은 패기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달콤한 사내’ 장르를 뽑은 하루는 팀원 정윤영, 곽영광, 황민우, 이도진과 함께 ‘상큼한 20대 트롯돌’을 콘셉트로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하루 팀은 강진의 ‘연하의 남자’를 선곡했습니다. 연습 과정에서는 다소 뻣뻣한 첫 호흡을 보였지만 어린 리더 하루가 팀원들을 이끌며 빠르게 완성도를 끌어올렸습니다.
하루는 인터뷰에서 “나 역시 신인이기에 부족한 마음을 잘 안다”라며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드러냈습니다. 무대에 오른 하루 팀은 네이비 교복 스타일 상의와 청바지로 청량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깜찍한 퍼포먼스로 시작된 무대는 하루의 탄탄한 저음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중심을 잡았고 여심을 흔드는 힙한 댄스 브레이크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벨트를 활용한 과감한 퍼포먼스와 철조망 연출을 활용한 무대는 남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클라이맥스에서 하루는 탑 프로인 주현미를 향해 “누나. 난 너밖에 안 보여”라는 깜찍한 도발을 던지며 관객과 적극적으로 호흡했습니다. 공연이 끝나자 관중은 물론 상대팀과 다른 팀들까지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탑프로단의 평가 역시 뜨거웠는데요. 하루의 플러팅을 받은 주현미는 “안무와 스토리텔링이 좋았다”라고 극찬했습니다. 또 신유는 “젊음의 패기와 무대에서 죽겠다는 각오가 느껴졌다”라고 감탄했습니다.
임한별 역시 “트롯 아이돌 공연을 본 느낌이다. 무명 하루 팀으로 마음이 기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공개된 결과는 압도적이었습니다. 나훈아의 ‘아담과 이브처럼’을 선보인 황윤성 팀을 상대로 하루 팀은 탑프로단 260점, 국민프로단 109점, 총점 369점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10% 가산점까지 더해 최종 406점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주현미는 1961년생으로 64세입니다. 그는 과거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품에 안았습니다. 또한 하루는 2003년생으로 22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