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영상 공개에 충격’…제시카 비엘 “기쁘지 않다” 심경 고백
||2026.03.28
||2026.03.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음주운전 사건이 담긴 경찰 바디캠 영상이 알려지면서 다시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의 아내 제시카 비엘은 최근 언론을 통해 남편이 체포되는 모습이 공개된 데 대해 “기쁘지 않다”고 언급하며 심경을 밝혔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2024년 6월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으며, 당시 정지 신호와 차선 유지 위반이 함께 지적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법적 절차를 거쳐 음주운전 혐의가 교통 위반으로 감형되는 합의를 이루게 됐다.
최근 공개된 경찰 바디캠 영상에서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테스트가 너무 어렵다”, “심장이 빠르게 뛴다”며 음주 측정기 사용을 거부하고, 경찰에게 “지금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체포하는 것이냐”고 질문하는 장면이 포착돼 파장이 커졌다.
이에 제시카 비엘은 영상까지 공개되면서 이번 일이 더욱 관심을 받는 상황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에 따르면 이번 사건이 그에게 큰 스트레스를 안겼지만, 남편에 대한 지지는 여전히 변함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까운 지인은 제시카 비엘이 일부 결정에는 실망을 느끼면서도 남편을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은 2012년 결혼했으며, 두 아들과 함께 가족 중심의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저스틴 팀버레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