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휘재, 4년 만 복귀 "잘 지냈다면 거짓말" [TV나우]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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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불후의 명곡'에 이휘재가 돌아왔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이 방송됐다. 이번 특집에서는 앨범 또는 음원을 정식 발매한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총출동했다. 그 주인공으로 김신영&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챗플릭스' 팀, 박준형, 송일국·오만석의 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이휘재, 조혜련, 홍석천 등 희극인부터 배우, 크리에이터까지 총망라한 총 10팀이 출격해 개성과 실력으로 완전무장한 무대를 예고했다. 이날 이휘재가 오랜만에 등장했고, MC들은 "드디어 이분이 '불후'에 오셨다"라며 그를 소개했다. 이찬원은 "첫 MC 데뷔했을 때 선배님과 같이 했었다"라며 회상했다. 홍석천이 "그동안 어디 있었는지 사과하라"라고 말했고, 이휘재는 "죄송하다"라며 웃었다. 조혜련은 "박준형 씨 옆에 있으니 너무 하얗다. 거의 흑과 백이다. '흑백요리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반갑다. 이휘재다"라며 "잘 지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다. 아이들, 아내와 왔다 갔다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솔직히 섭외 전화받고 나서 마사지도 한 번 했다. 느낌이 다른 정도가 아니다. 보통 조명이 덥고 땀이 나는데 이제 그런 조명이 아니더라"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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