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의 최애 맛집은 어디? 블랙핑크가 PICK한 맛집 5곳
||2026.03.28
||2026.03.28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다양한 음식을 경험해온 이들의 선택에는 분명한 기준이 담겨 있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찾는 한 끼는 때로는 편안한 위로가 되고, 때로는 새로운 영감을 주는 순간이 되기도 한다. 꾸밈없이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맛,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되는 식당은 오랜 기억으로 이어진다. 블랙핑크가 언급하거나 방문해 화제가 된 곳들 역시 그런 매력을 지닌 공간들이다. 오늘은 블랙핑크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블랙핑크 맛집 다섯 곳을 골라본다.
샤넬2026-27 FW레디투웨어 컬렉션 현장에서 블랙핑크 제니가 한 인터뷰에 참여했다. 가장 종아하는 레스토랑을 묻는 질문에 성수동 ‘네기라이브’를 꼽았는데, 성수동 일식전문점 네기라이브는 갑각류를 주재료로 한 라이브 코스요리와 갑각류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파인다이닝이다. 오픈바 형태로 눈앞에서 조리해 주어 보는 재미가 크고, 싱싱하고 큼직한 대게와 킹크랩으로 구성된 평일 런치 코스가 인상적이었다. 대게 구이, 샤브, 튀김, 솥밥, 메밀 아이스크림까지 이어지는 코스 구성이 풍부하며, 발렛서비스를 제공해 주차 편의도 갖추고 있다.
매일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4:00-19:00), 매주 일요일 휴무
런치 코스 150,000원, 디너 대게코스 270,000원
전라도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광주 ‘물레방아소주방’. 푸근한 사장님의 훌륭한 손맛으로 탄생한 다양한 김치와 밑반찬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이 집은 사장님의 음식 자부심으로도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선한 재료에서 느껴지는 식감과 사장님의 손맛이 어우러진 음식은 술뿐만 아니라 밥을 부른다고. 가장 인기 메뉴는 통통한 무늬 오징어로 볶아낸 오징어볶음. 탱탱한 오징어의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까지 한정식집 저리 가라 할 정도의 밑반찬과 곁들여 먹으면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문의
꽃게무침, 산낙지 대 80,000원, 병어조림/갈치조림 대 80,000원
1978년부터 빵에 대하 항상 연구해 온 연희동 ‘피터팬1978’. 40년이 넘게 연희동에서 한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빵집으로 동화 속 피터팬처럼 언제나 젊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빵을 만든단다. 가장 유명한 빵은 아기궁댕이. 마치 아기 엉덩이에 베이비파우더를 바른듯한 비주얼의 아기궁댕이빵은 오동통한 빵 속에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가 있다. 쫄깃한 빵에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맛이 적절히 잘 어우러져 과하지 않은 것이 특징. 또한 소금빵 맛집으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는 집으로 소금빵 또한 꼭 맛봐야 하는 메뉴이다.
매일 08:00-21:00
아기궁댕이 3,000원 깜빠뉴 8,500원
블랙핑크의 리사가 소개한 본인의 단골집 신사동 ‘까폼’. 태국인인 리사가 인정한 태국 음식 맛집으로 랭쎕, 쏨땀, 팟키마오를 자주 먹는다고 소개했다. 가장 인기인 메뉴는 태국식 갈비찜인 랭쎕. 푸짐하게 들어간 야들야들한 고기에 매콤하면서 새콤한 맛의 소스까지 태국 현지의 맛이 물씬 느껴진다. 맥주와 함께 먹어도 환상궁합이라고. 대표 메뉴인 태국식 쌀국수 또한 감칠맛있는 국물에 고수와 튀긴 마늘, 소고기, 숙주나물이 올라가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월~금 11:30-22:00 (라스트오더 21:30) / 토,일 11:30-23:00 (라스트오더 22:30)
태국 소고기 쌀국수 13,000원, 랭쌥 38,000원, 카오카무 14,000원
제주 동문시장 안에 위치한 떡볶이 맛집 제주 ‘오일장떡볶이’. 달콤하면서 매콤한 양념이 잘 배어든 큼지막한 쌀떡은 말랑말랑하고 쫀득한 식감이 잘 느껴진다. 파과 어묵이 함께 들어가 떡볶이의 맛을 더욱 살려준다. 바삭한 튀김과 촉촉한 순대까지 곁들이면 완벽한 분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시원한 어묵 국물까지 더해지면 간식으로도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고. 분식인 만큼 떡볶이와 순대, 튀김을 제외하고도 다양한 메뉴가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다.
문의
김밥 3,000원 떡볶이 4,000원
